파노라마 사진 전문 공모전인 EPSON International Pano Awards 2026이 접수를 진행 중입니다. 조기 접수 할인은 6월 22일까지, 최종 마감은 7월 13일로 공지되어 있어 풍경·도시·항공·VR/360 작업을 하는 사진가에게 준비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단순히 넓게 담는 기술이 아니라, 시선의 흐름과 공간 구성을 보여주는 장르입니다.
풍경, 도시, 여행, 항공 촬영을 하는 사진가라면 포트폴리오를 국제 공모전 기준으로 점검할 기회가 됩니다.
넓은 화면 안에서 무엇을 보여줄지보다, 시선을 어떻게 이동시킬지가 더 중요합니다.
Canon은 PowerShot V1 펌웨어 1.2.0에서 클로즈업 데모용 AF 설정, Wireless Remote Controller BR-E2 지원, Live Switcher Mobile Streaming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소형 카메라가 촬영 장비를 넘어 시연·강의·라이브 송출 장비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업데이트입니다.
근접 시연, 원격 제어, 모바일 송출 기능은 1인 촬영자와 교육 콘텐츠 제작자에게 직접적인 활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품 리뷰, 수업 기록, 현장 설명 영상처럼 혼자 촬영과 진행을 함께 해야 하는 상황에서 장비 운용이 단순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PowerShot V1을 사용하는 사진가는 업데이트 후 AF와 송출 기능을 자신의 작업 방식에 맞게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 영암 국가유산 야행기념으로 박소라 여류사진작가 초대전이 영암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첨부 포스터 기준으로 기간은 2026년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입니다.
포스터에 소개된 작품 〈마법의 숲〉은 숲의 수직선과 색의 층을 강하게 활용합니다.
풍경을 단순한 장소 기록이 아니라 색, 리듬, 선의 구조로 바라보는 관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관람 전 영암문화원 운영시간과 휴관 여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EU AI Act 관련 공식 안내는 생성형 AI 시스템이 이미지·오디오·딥페이크 등 인공적으로 생성된 콘텐츠의 성격을 표시하고 공개하도록 하는 투명성 의무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진가에게 중요한 지점은 AI 이미지인지 아닌지를 넘어, 이미지의 출처와 변형 이력이 신뢰의 일부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의 신뢰는 촬영 결과물만이 아니라, 그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형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기록과 연결됩니다.
작업 설명, 납품 파일, 전시 캡션, 교육 자료에서 AI 사용 여부와 보정 범위를 더 명확히 관리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 사진 작업은 촬영 기록, 보정 이력, AI 사용 여부를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정리되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