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oitte Photo Grant 2026 오픈콜이 오늘 마감됩니다. 올해 주제는 ‘Proximities’로, 기술·경제·관계의 변화 속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거리와 가까움을 사진 프로젝트로 제안하는 공모입니다.
사진 공모가 단순한 완성작 제출을 넘어, 사회적 질문을 가진 장기 프로젝트 제안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포트폴리오는 이제 좋은 이미지 묶음만이 아니라, 주제·예산·실행 계획을 함께 보여주는 기획서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프로젝트는 이미지의 완성도와 함께 왜 지금 이 주제를 다뤄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FUJIFILM은 X-T30 III Ver.1.10 펌웨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instax Evo·instax LiPlay 시리즈와의 페어링 및 출력 지원을 포함해, 촬영한 이미지를 바로 출력하는 아날로그형 공유 경험을 강화합니다.
카메라와 instax 기기를 연결해 촬영 이미지를 선택하고 출력하는 흐름이 강화되었습니다.
행사, 수업, 가족 촬영, 소규모 워크숍에서 즉석 출력은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을 더 직접적으로 만듭니다.
X-T30 III 사용자는 촬영 후 공유와 출력까지 고려한다면 업데이트 가치가 있습니다. 중요한 촬영 전에는 설정 백업과 호환 앱 버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광주 동구 사진공방끼에서 사진 토크 시리즈 〈사진 이후의 이야기〉가 진행 중입니다. 전시 형식의 사진전은 아니지만, 사진가의 작업을 읽고 이야기하는 지역 사진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인됩니다.
작품 감상보다 사진을 해석하고 말하는 방식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가는 촬영 능력뿐 아니라 자신의 작업을 설명하고 타인의 작업을 읽는 힘도 함께 키워야 합니다.
세부 회차, 참여 작가, 신청 방식은 방문 전 주최 측 또는 행사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2PA와 Content Credentials는 이미지의 출처와 편집 이력을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독립 연구는 현재의 출처 인증 기술이 보도, 법적 증거, 고위험 검증 영역에서 아직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AI 이미지가 늘어날수록 사진의 신뢰는 결과물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촬영 과정, 편집 이력, 배포 맥락이 함께 중요해집니다.
사진가는 메타데이터, 원본 파일, 보정 기록, 게시 이력을 체계적으로 보관하는 습관이 필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내 사진이 진짜임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는다면, 나는 어떤 기록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